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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hye Lee with Yoonseung Cho and Paco De Jin

  • scc hall Seoul south Korea (map)

2018 비엠아이 찰리파커 프라이즈 수상, 윈튼 마샬리스가 이끄는 링컨센터 재즈오케스트라와의 작업, 뉴욕타임즈에 음악이 소개되는 등 재즈의 메카 뉴욕에서 존재를 다져가고 있는 한국인 재즈작곡가 지혜리 (Jihye Lee). 

그녀의 음악 여정은 흥미롭다. 동덕여대 실용음악과 보컬전공 졸업후 홍대 인디씬에서 싱어송라이터로 활동하던 중 미국 버클리음대, 맨하탄음대 석사 과정을 거쳐 재즈 오케스트라 작.편곡가가 되었다. 넓은 스펙트럼을 자랑하는 만큼 다채로운 작품들을 발매하고 있는 중 지난 오케스트라 앨범에 이은 이번 앨범은 오리지날 자작곡으로 구성된 보컬,피아노 듀오 앨범이다. 

지혜리 / As The Night Passes (밤이 지나가듯이) 

이별, 기나긴 밤 후에 떠오르는 새벽을 맞이한다. 고통의 시간을 지나온 후 담담한 마음으로 바라보는 과거의 사랑. 시작되고 끝이나고 또 반복되어지는 과정에서 결국은 그래도 아름답다고 이야기한다. 

가장 섬세하고도 마음에 닿아있는 악기, 목소리로 들려주는 그녀의 새로운 작곡들. 수식어가 필요없는 피아니스트 조윤성, 퍼커션에 파코 드 진 과 함께하여 들려주는 여운 가득 담은 노래. 친밀하고 따뜻한 음악들로 가득한 특별한 공연에 초대한다.

출연 : 

지혜리 - 작곡, 노래

조윤성 - 피아노 

파코 드 진 - 퍼커션 

Earlier Event: February 24
Jihye Lee with Yoonseung Cho